치순당칫가루는 발효효소를 내세운 가루 형태 치약(칫가루)이에요. 2026년 9월 치순당 공식몰 판매가는 57,400원(소비자가 88,000원)이고 배송비 3,200원이 따로 붙어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상태라면 칫가루를 바꾸기 전에 치과에서 잇몸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칫가루는 매일 닦는 습관을 돕는 도구이지 잇몸병을 고치는 제품은 아니에요.

치순당칫가루

치순당칫가루는 어떤 제품인가

거품이 거의 없고, 칫솔을 살짝 적셔 가루를 묻혀 닦는 방식이에요. 판매처는 ‘2대째 이어 온 제품’과 ‘특허 발효효소’를 내세우고 있어요. 거품이 적어 헹굼이 짧고 텁텁함이 덜하다는 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루를 묻히는 방식이 번거롭다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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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약할 때 알아둘 것

칫솔질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건 치은염·치주염의 흔한 신호예요. 이 단계에서는 어떤 치약을 쓰느냐보다 스케일링과 치과 치료, 그리고 잇몸 경계까지 꼼꼼히 닦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구분 일반 치약 치순당칫가루
형태 페이스트 가루
거품 많은 편 거의 없음
판매처가 내세우는 점 제품마다 다름 발효효소(특허)
가격(2026년 9월) 제품마다 다름 57,400원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식의 말은 정확하지 않아요. 치약과 칫가루는 모두 닦아 내는 성분(연마제)을 포함한 제품이고, 천연 원료도 화학 성분이에요.

쓰기 전에 확인할 단점

거품이 없으니 처음엔 잘 닦이는지 헷갈리고, 칫솔에 묻히는 방식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요. 통째로 쓰면 양 조절이 어려워 작은 숟가락으로 덜어 쓰는 게 편해요. 충치 예방에 쓰이는 불소가 들어 있는지 성분표로 확인하고, 없다면 불소 치약과 번갈아 쓰는 방법도 있어요. 가루 제품은 연마감이 있는 편이라, 이가 시리다면 세게 문지르지 말고 치과에서 원인을 먼저 확인하세요.

일상에서 쓰는 법

  • 칫솔을 살짝 적셔 가루를 조금만 묻혀요.
  • 잇몸 경계를 부드럽게, 2~3분 정도 닦아요.
  •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칫솔이 닿지 않는 틈을 함께 관리해요.
  • 잇몸에서 피가 나는 날이 1~2주 넘게 이어지면 치과 검진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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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거품이 없으면 치아가 잘 닦일까?
A. 거품의 양과 세정력은 크게 상관없어요. 잘 닦이는지는 닦는 시간과 방법이 더 좌우해요.

Q. 시린이가 있는데 써도 될까?
A. 시린이를 줄여 준다고 확인된 제품은 아니에요. 이가 시리면 시린이 전용 치약을 쓰거나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

Q. 잇몸이 내려가면 어떤가요?
A. 잇몸이 내려가는 건 치약으로 되돌리기 어려워요. 치과에서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을 피하세요.

Q. 화학성분은 들어갔을까?
A. 판매처는 천연 발효효소를 내세우지만, 모든 치약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에요. 성분표를 보고 불소 여부를 확인하세요.

Q. 얼마나 써야 효과가 나?
A. 칫가루는 매일 닦는 습관을 돕는 제품이라 ‘며칠 만에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잇몸 출혈이 계속되면 치과 진료가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