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수요일



오늘은 드디어 대학의 마지막 학년, 4학년 1학기의 개강날이다.
이 망할 코로나는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라 학교에 나가질 않는다.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만나볼 수 있을까. 마스크 벗던 날이 아주 예전 일처럼 느껴진다.
개강 첫날의 수업은 졸업 프로젝트의 OT였다. 드디어 나도 졸프를 듣는구나… 거참 시간 참 빠르네 허허..
다행히도 졸업 프로젝트를 같이할 친구들이 있어서 참말로 안심이다. 문제는 이제 프로젝트 주제 선정인데.. 참 뭐랄까.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친구들과 머리를 좀 싸매야 할 것 같다. 웹 서비스를 해볼까? 게임을 만들어 볼까? 참 걱정이다.
이번 학기는 마지막 학년이라 많은 학점을 듣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행이다. 이번 기회에 블로그도 포스팅하고 프로젝트도 많이 해봐야 겠다.
아 참. 그리고 전부터 기다려온 게임이 드디어 어제 출시를 했다. 바로 Team Samoyed의 TEAMFIGHT MANAGER 이다.
이 게임을 트위치의 스트리머들이 하는 모습들을 봤는데 아주 그냥 나의 취향을 적중한 게임이었다. 평소부터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원해왔었는데 제대로된 게임이 나와서 기쁘다.
Team Samoyed는 얼마전에 알았는데 내가 가입해 있는 페이스북의 그륩 인디라의 회원 분이었는데 개발 인원이 두 명으로 형제가 대략 1년동안 이 게임을 제작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다. 인디 게임 시장이 많이 활성화되어 이러한 게임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트레일러를 올리고 오늘의 주저리를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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