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l 병 제품과 6ml 브러시 부착형은 도구 구성과 바르는 방식이 달라요.
코픽오파크화이트는 마카 채색을 마친 뒤 쓰는 불투명 흰색 안료 제품이며, 가는 선을 딥펜으로 그릴지 뚜껑 브러시로 바로 바를지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2026년 10월 화방넷에는 두 용량 옵션 상품이 7,900원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옵션별 가격은 따로 구분되지 않아요.
흰색이 밑색을 가려 선명한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두 제품의 공통점이에요.
다만 병 제품은 붓이나 딥펜이 따로 필요하고, 브러시 부착형은 뚜껑에 가는 붓이 달려 있죠.
2026년 10월에 공식 홈페이지 등 2곳을 열어 가격과 제품 용도를 맞춰 봤어요.
병 제품과 브러시 부착형은 구성이 달라요
종류를 가르는 핵심은 용량만이 아니라 도구가 함께 붙어 있는지예요.
10ml 제품은 병에 담긴 불투명 흰색 잉크이며, 사용할 때 붓이나 딥펜을 별도로 씁니다.
6ml 브러시 부착형은 뚜껑에 가는 브러시가 붙어 있어요.
별도 붓이나 딥펜 없이 뚜껑의 브러시로 바로 바를 수 있죠.
| 종류 | 용량과 크기 | 도구 구성 |
|---|---|---|
| Copic Opaque White | 10ml, 36×36×31mm | 병 제품, 붓 또는 딥펜 별도 사용 |
| Copic Opaque White with brush | 6ml, 30×30×95mm | 뚜껑에 가는 브러시 부착 |
10ml 제품의 무게는 53g이며, 브러시 부착형의 무게는 49g입니다.
두 제품 모두 안료 기반의 불투명 흰색 잉크로, 코픽 마카 작품의 수정과 하이라이트에 쓰여요.
화방넷 상품명은 ‘코픽 오파크 화이트 수정, 하이라이트 잉크’이며 6ml와 10ml 옵션이 있어요. 붓이나 딥펜을 골라 쓰고 싶다면 병 제품, 도구를 덜 챙기고 바로 바르고 싶다면 브러시 부착형이 구분점이에요.
어떤 도구로 그릴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머리카락의 가는 빛 표현이나 눈동자의 작은 반짝임처럼 선을 세밀하게 조절하고 싶을 때는 10ml 병 제품과 딥펜 조합이 어울려요.
딥펜을 따로 준비해야 하지만, 선을 그리는 도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죠.
넓은 면을 덮거나 붓 자국이 보이는 하이라이트를 넣을 때는 붓을 사용할 수 있어요.
병 제품은 팔레트나 작은 접시에 덜어 쓰므로 필요한 양을 나눠 쓰는 방식입니다.
작은 수정이나 짧은 붓 터치를 간편하게 더하고 싶다면 브러시 부착형이 실용적이에요.
다만 붓끝이 가늘어 넓은 면을 한 번에 칠하는 작업에는 손이 더 갈 수 있습니다.
흰색을 바른 뒤 마카로 다시 채색할 계획이 있나요?
오파크 화이트를 바른 영역에는 코픽 마카를 덧칠할 수 없으므로, 마카 채색을 끝낸 뒤 마지막 단계에 흰색을 더하는 순서가 중요해요.
섬세한 선을 반복해서 다루는 작업에는 딥펜을, 도구를 간단히 쓰는 작업에는 브러시 부착형을 고려할 수 있어요. 두 제품 모두 불투명도가 높아 밑색이 비치지 않는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마카 채색 뒤에 더해요
- 마카 채색을 먼저 마칩니다. 흰색을 바른 영역에는 코픽 마카를 덧칠할 수 없고, 안료가 마카 닙에 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10ml 병 제품은 필요한 양을 팔레트나 작은 접시에 덜어냅니다. 덜어 쓰면 붓이나 딥펜으로 필요한 만큼 조절할 수 있어요.
- 가는 선이나 작은 반짝임에는 딥펜을, 넓은 면이나 붓 터치에는 붓을 사용합니다. 표현하려는 모양에 따라 도구를 나누면 돼요.
- 브러시 부착형은 뚜껑의 브러시로 바로 바릅니다. 별도 붓이나 딥펜이 필요하지 않은 구성이에요.
- 농도가 되직하면 팔레트에 덜고 증류수를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가끔 희석할 때는 팔레트에 덜어 수돗물을 섞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요.
- 부드럽게 번진 표현을 원한다면 흰색이 마르기 전에 손가락이나 티슈 등으로 가볍게 문지를 수 있어요. 이 방법은 흰색이 마르기 전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브러시 끝이 휘었다면 약 50°C의 미지근한 물로 씻어 끝을 바로잡고 물기를 닦아요.
끝이 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러시 끝을 정기적으로 씻도록 안내합니다.
뚜껑을 열어 둔 시간도 신경 써야 해요
뚜껑을 오래 열어 두면 수분이 증발해 잉크가 굳을 수 있어요.
사용 중 잠깐씩 뚜껑을 닫는 습관이 번거롭다면, 개봉 상태를 오래 두지 않는 방식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잉크가 조금 끈적해진 정도라면 증류수를 조금 넣고 잘 섞어 사용할 수 있어요.
반대로 완전히 굳었다면 다시 쓰기 어려워 교체가 필요합니다.
브러시 부착형은 끝이 휘면 선을 정교하게 긋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가는 선을 자주 그리는 사람에게 이런 상태가 걸림돌이 된다면 브러시 끝을 미지근한 물로 씻어 바로잡고 물기를 닦는 방법이 대안입니다.
마카 채색이 끝나기 전에 흰색을 올리는 작업 방식에도 맞지 않아요.
흰색 위에 코픽 마카를 덧칠할 수 없으므로, 이후 마카로 색을 보완해야 하는 부분은 흰색을 바르는 단계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용량만 보고 고르면 놓치는 부분이 있어요
2026년 10월 화방넷 판매 페이지에는 6ml와 10ml 옵션 상품이 7,90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옵션별 가격이 분리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이 금액만으로 각 용량의 가격을 따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제품을 고를 때는 용량과 함께 도구 구성, 작업 방식도 살펴야 해요.
가는 선을 딥펜으로 표현할지, 뚜껑에 붙은 브러시로 바로 바를지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함께 비교해 볼 만한 이비스페인트 글이에요.
작업 방식에 맞춰 고르면 돼요
- 가는 선과 작은 반짝임을 딥펜으로 조절하고 싶다면 10ml 병 제품
- 붓이나 딥펜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바르고 싶다면 6ml 브러시 부착형
- 넓은 면이나 붓 터치까지 다루고 싶다면 병 제품과 별도 붓
- 마카를 계속 덧칠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흰색을 올리는 순서를 다시 고려
사기 전에 직접 확인할 것:
- 6ml와 10ml 옵션별 최신 가격
- 한국 내 판매처의 재고와 판매 상태
- 제품의 전체 성분과 안전 인증 정보

이 부분은 자주 묻더라고요
Q. 머리카락 하이라이트를 가늘게 넣으려면 어떤 도구가 맞나요?
A. 가는 선에는 딥펜을 사용할 수 있어요.
10ml 병 제품에서 적당량을 팔레트에 덜어 딥펜에 묻히면 됩니다.
다만 브러시 부착형으로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선의 굵기를 도구에 맞춰 조절하는 방식이 달라져요.
Q. 오파크 화이트가 조금 되직해졌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잉크가 조금 끈적해진 정도라면 증류수를 조금 넣고 잘 섞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굳은 경우에는 교체해야 하며, 희석할 때는 팔레트에 덜어 물을 조금씩 섞는 방식이 안내되어 있어요.
Q. 브러시 끝이 휘면 다시 정리할 수 있나요?
A. 약 50°C의 미지근한 물로 씻어 브러시 끝을 바로잡은 뒤 물기를 닦으면 됩니다.
끝이 휘는 것을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씻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요.
Q. 흰색 하이라이트를 넣은 뒤 코픽 마카로 색을 덧칠할 수 있나요?
A. 오파크 화이트를 바른 영역에는 코픽 마카를 덧칠할 수 없습니다.
흰색 안료가 마카 닙에 묻을 수 있으므로 마카 채색을 마친 뒤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야 해요.
참고한 자료
- 코픽 (Copic) | 미술용품 온라인스토어 화방넷 — hwabang.net (2026-06-04)
- For highlights and effects, Copic Opaque White — copic.jp (2026-10-08)
